2026 월드컵
X

[2015북미오토쇼]GM 뷰익, 25년 만의 컨버터블 '캐스카다'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경 기자I 2015.01.12 14:41:38

플래그십 콘셉트카 아베니어도

[디트로이트(미국)=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Buick)이 11일(현지시간) ‘2015 북미 국제 오토쇼’ 개막에 앞서 열린 전야제 행사를 통해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신제품과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플래그십 세단 콘셉트카 아베니어(Avenir)는 이전 뷰익 콘셉트카로부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팀이 선보이는 미래 뷰익 브랜드의 비전으로 프리미엄 스포츠카 감성에 전통적인 뷰익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재해석해 만들어졌다.

에드 웰번(Ed Welburn)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은 “아베니어는 뷰익의 글로벌 성장세와 함께 뷰익 브랜드가 미래에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한다”며 “오늘날 양산모델이 갖춘 다양한 편의사양과 매끄럽게 접목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젊은 고객이 아베니어를 통해 뷰익 브랜드를 찾게끔 할 것”이라 밝혔다.

뷰익 아베니어 콘셉트카는 액티브 퓨얼 메니지먼트 (Active Fuel Management, 특정 조건에서 6개 실린더 중 일부만 사용) 등 연비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6기통 직분사 엔진과 패들 시프트가 포함된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뷰익 브랜드가 25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컨버터블 모델 캐스카다(Cascada)는 2016년 상반기부터 본격 판매된다.

캐스카다는 넉넉한 레그룸의 뒷좌석을 포함한 4인승 3도어 컨버터블 모델로 단단한 차체를 바탕으로 뷰익 라크로스(Lacrosse, 국내 판매명: 알페온)에 적용된 전륜 하이퍼 스트럿(HiPer Strut) 서스펜션과 후륜 Z-링크 서스펜션이 최대출력 200마력의 1.6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과 결합해 효율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킨다.

특히, 소프트탑 방식의 루프는 소음과 외기로부터의 차단 기능에 충실함은 물론, 시속 50㎞에서도 17초 내에 트렁크 공간으로 수렴하는 성능을 갖춰 주행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배가한다.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글로벌 제품개발 및 구매 총괄 부사장은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전통과 중국 시장에서의 뷰익 브랜드 성장이 미래 뷰익 브랜드의 비전으로 이어져 탄생한 캐스카다는 안전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마크 로이스 GM 글로벌 제품개발 및 구매 총괄 부사장이 뷰익의 플래그십 세단 콘셉트카 ‘아베니어’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댄 암만(Dan Ammann) GM 사장이 오는 2016년 상반기 출시하는 뷰익의 컨버터블 무델 캐스카다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2015 북미오토쇼` 현장중계

- [2015북미오토쇼]캐딜락, BMW 보다 좋은 점은? "한눈에 알아보는 디자인" - [2015북미오토쇼]캐딜락 3세대 'CTS-V' 공개…640마력 최고속도 322km/h - [2015북미오토쇼]GM "한국 높은 인건비·노조문제로 車산업 경쟁력 저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