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003230)은 지난 8~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 기간 동안 불닭(Buldak) 브랜드 체험 부스인 ‘불닭마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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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는 올 여름 일본 현지 출시 예정인 신제품 ‘스와이시 불닭볶음면’을 선공개하고 시식 행사를 열었다. 스와이시 불닭볶음면은 불닭소스 특유의 감칠맛 나는 매운맛에 캐러멜의 달콤함을 더해 단짠 조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토핑으로 들어간 별사탕이 색다른 식감을 더하면서, 기존 불닭볶음면 대비 매운맛 강도를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케이콘 재팬 2026 한정판으로 불닭볶음면, 맵(MEP) 등 인기 제품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세트를 판매하는 한편, 일본 현지 인기 제품 ‘불닭 포테이토칩 4가지 치즈맛’ 샘플링 행사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부스 체험 사진이나 제품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방문객에게 오리지널 불닭 스티커를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했다.
삼양재팬은 지난해 열린 ‘케이콘 재팬 2025’에서도 불닭볶음면과 불닭 포테이토칩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브랜드 굿즈를 활용한 SNS 인증 캠페인에는 6000건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맵(MEP)과 탱글 샘플링 이벤트에는 약 1만2000명이 참여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케이콘 재팬은 일본 소비자들이 K푸드와 함께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불닭(buldak) 브랜드만의 차별화한 콘텐츠와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