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피너츠)’와 협업해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19일 국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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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처음 출시했고, 올해 상반기(1~6월) 국내에도 같은 테마를 선보이게 됐다. 국내에서도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한층 더 즐겁고, 개성 있는 이용자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테마를 적용하면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로 구성돼 있는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에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한다. 시동을 켜고 끌 때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등을 이용할 때에는 카드 형태로 피너츠의 각종 캐릭터를 볼 수 있다.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할 수 있는 차종은 △디 올 뉴 싼타페 △더 뉴 투싼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아이오닉 6 등이다.
현대차는 향후 무선 업데이트 방식으로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구독할 수 있는 차종을 확대한다. ccNC가 적용돼 있는 차종이면 모두 가능할 전망이다.
실제로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대표 차량을 등록한 다음,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된다. 가격은 2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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