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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는 50대 이상의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해 1:1 현장방문 교육을 기존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한다. 디지털특성화대학의 교육시간은 70시간에서 30시간으로 단축해 소상공인의 교육 부담을 완화한다. 플랫폼사 협업교육도 신설해 국내·외 소비자 이용률이 높은 우수 플랫폼사별 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몰 입점 시에는 소상공인 제품을 단독으로 노출하는 ‘타임딜’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직매입 상담회를 신설해 ‘유통사 MD-소상공인 매칭’을 통해 대형 유통사에 직접 납품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
글로벌패키지 사업도 개편한다. 해외 시장 분석, 번역, 컨설팅 등 초기 해외 진출에 필요한 사업내용을 소상공인이 직접 선택해 구성하고, 우수 성과자는 해외 쇼핑몰 입점 지원, 글로벌 쇼룸까지 연계 지원해 소상공인의 단계별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제휴 카드사를 공모해 자부담금을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로 분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영호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장은 “소비·유통 구조가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온라인 플랫폼 활용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게 됐다”며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적응을 촉진해 소상공인이 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달 25일 모집을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 공고’를 시작으로, ‘교육 및 글로벌 시장 지원’, ‘직매입 상담회’, ‘TV홈쇼핑 입점’, ‘라이브커머스 제작’, ‘상품개선’, ‘콘텐츠제작’, ‘SNS활용패키지’ 등 총 16개 사업별로 소상공인 모집 공고를 차례로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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