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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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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5.08.05 14:31:15
△박석모(왼쪽) 농협은행 부행장과 장원석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이 4일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NH농협은행은 4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본사 회의실에서 재단과 지방 이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전북 익산 신청사 이전 관련 금융 지원은 물론 재단 임직원의 주택 구입 및 임차 자금 지원까지 주거래은행으로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석모 부행장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지방의 혁신 도시로 이전하는 많은 공공기관들이 협력 파트너로 농협은행을 선택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전문은행으로서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더불어 재단 임직원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으로 익산 신청사로의 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전라북도에 조성 중인 익산시 송학동 신청사로 2016년 6월에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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