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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양공업전문대학(현 동양미래대)을 졸업하고 삼성코닝에 근무하며 박막 코팅설비를 국내 최초로 설치하고 양산하는 업무를 맡아 석원을 설립하는 계기가 됐다.
그는 회사 경쟁력 중 하나로 기술력을 갖춘 인재 확보를 꼽았다. 지금까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사업체에 장비를 제작·납품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투명전도성 박막 등 신(新) 기능성 코팅 공정 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서 회사의 오너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오너 자신의 시야를 넓히는 일”이라며 “직접 사회의 변화를 읽어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직원들이 저를 믿고 따라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기술 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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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차량 탑재형 대형 오거크레인(지반에 구멍을 뚫을 수 있는 토목 장비)을 제작한다.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으로 그는 지난 2007년 ㈜태강기업을 설립했다. 임 대표는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매년 연구개발 분야에 2억원 이상을 투자해 CE인증 및 12개의 특허권을 획득했다.
그는 “앞으로 오거크레인을 비롯한 해상용 크레인 및 어태치먼트를 제조·판매하는 명실상부한 특장차 전문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확고한 목표와 사명감을 가져야 기술과 정신이 함께 술력된 진정한 기술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이날 기능한국인 시상을 마치고 태강기업의 청년 근로자 등 참석자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그는 “앞으로도 실력 있는 기능한국인이 계속해서 배출될 수 있도록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특히 기능한국인 대부분이 중소기업 CEO인 만큼 ‘일자리 안정자금’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러분의 기업 운영 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제도는 10년 이상 산업체 현장실무 숙련기술 경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한 명씩 선정·포상하는 제도로 2006년 8월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