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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 10% 증가한 2333억원과 4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94억원과 21억원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하회했다. 송 연구원은 “장비의 출하 스케쥴이 2분기 이후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며, 이는 1분기 말 수주 잔고가 700억원으로 전 분기말의 496억원 대비 41%나 증가한 점에서 잘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파크시스템스의 NX-TSH 장비는 현재 최대 파운드리 고객의 네트워킹 ASIC(주문형 반도체)과 커스텀 칩렛 반도체를 위한 중간급 패키지용으로 이미 수주가 발생 중이며, AI(인공지능) 가속기 반도체용 최상위 패키지 용도로도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광학계 장비의 낮은 정밀도와 원자 현미경의 느린 속도를 모두 보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WLI 장비의 경우 미국의 대형 고객과 한국 및 중국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주로 R&D 용으로 사용됐으나 올해부터는 양산용으로 적용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최대 고객사의 비메모리 투자가 재개됨에 따라 주로 비메모리 반도체에 사용되고 있는 NX-Mask 장비의 매출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신장비 및 기존 장비들에 대한 꾸준한 수주에 따라 올해 신규 수주 금액은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하고 연간 매출은 1분기의 부진에서 벗어나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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