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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캐릭터 도입은 기술 중심 제품 특성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재구성해 전달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기능 중심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론칭과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동시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구성되며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인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신규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유입과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기술력 중심의 타이어 시장에서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와의 일상적 접점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넥센타이어만의 브랜드 자산”이라며 “이모티콘 배포를 시작으로 SNS 콘텐츠·캐릭터 굿즈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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