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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한국희곡의 전통성을 이어가면서 극작가와 현장이 ‘희곡’을 중심으로 한국희곡의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며 “극작가들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편집주간 선임과 함께 편집위원들도 각 분야 대표 전문가들로 새롭게 구성했다. ‘한국희곡’ 새 편집위원은 △김숙종(희곡작가, 부주간) △김현규(연출·극작, 편집장) △김윤미(작가, 계명대 교수) △김정근(연출) △김혜정(연극) △양세라(극문학, 교수) △엄현희(연극평론) △이승현(극문학·평론, 경북대 교수) △이하미(연출·작가) △이태현(작가) △조훈성(극문학·평론)△ 정수진(연극평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양학부 교수) △황승경(연극평론) 등이다.
한편 ‘한국희곡’은 여름호부터 작가부터 희곡 독자들까지 폭넓은 대중적인 계간잡지로 읽힐 수 있도록 이 시대의 극작가와 신인극작가들을 발굴한다. 다양한 희곡 소개와 공연현장, 기획특집, 작가 피플, 희곡의 발견, 공연 리뷰 등 다양한 코너를 개설한다. 통권 90호 여름호는 오는 6월에 도서출판 연극과인간을 통해 발행하며 국내 주요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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