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MSCI는 현지시간 23일 발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한국 증시를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MSCI는 한국 외환시장의 접근성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원화는 역외 시장에서 실물 인도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내달 6일부터 원달러 외환거래를 24시간 무중단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고, 내년에는 ‘역외 원화 결제망’을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한국 증시는 내년 6월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편입에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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