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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을밤 경복궁 '별빛야행'..조선으로 떠나는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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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기자I 2018.09.03 10:44:13


[이데일리 이준우 PD] 가을밤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기획한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조선으로 떠나는 여행에 의미를 뒀다.

별빛야행의 하이라이트 ‘경회루’
별빛야행은 ‘홍례문’을 시작으로 세자를 만나는 ‘비현각’을 지나 12첩 반상을 맛볼 수 있는 ‘소주방’, 왕비의 처소인 ‘교태전’, 궁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집경당과 함화당’에서는 내부 관람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야행의 특별코스인 ‘경회루’에 올라 전통음악 공연인 국악 독주를 감상하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나오는 길에 ‘근정전’에 들러 조선 왕들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야행시간은 약 120분 소요된다.

근정전
문화재청은 “평소 야간 관람이 허락되지 않는 경회루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음악을 듣는 경험은 ‘경복궁 별빛야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비현각에서는 세자와 그의 스승들이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9월 2일부터 15일까지, 10월 6일에서 20일까지 경복궁 휴궁일(화요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되며, 회당 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청사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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