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에코솔루션은 20일 울산공장의 공정안전보고서(PSM) 인허가와 공장등록을 최종 완료하고 차세대 바이오연료의 ‘24시간 연속 가동 생산 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연료는 옥수수, 사탕수수, 폐식용유, 동물성 지방 등 생물 자원(바이오매스)을 원료로 추출한 재생 가능한 연료를 의미한다.
생산 라인을 상시 풀 가동하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 및 배치도 전면 완료했다. 울산공장은 주 7일 24시간 내내 멈추지 않는 연속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수주 물량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돌발적인 시장 수요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경쟁력을 확보했다.
KG에코솔루션은 한국중부발전과 약 120억원 규모의 내연력 바이오중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대형 정유사와도 고품질 바이오연료 공급 계약을 맺고 기존 입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수익 ‘비입찰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G에코솔루션은 2분기를 사업 규모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수익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개최한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는 경영진과 실무진이 직접 소통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시장 확대 전략, 수익성 중심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회사는 고품질 바이오연료 확대, 비입찰 시장 진출, 울산공장 풀가동 체제 구축 등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전 구성원이 실행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며 올해 사업 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홍천표 울산공장장(상무)은 “생산 조건과 공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압도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풀 가동 체제 구축을 통해 고객사 요구에 안정적으로 납기 등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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