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합격률(96.19%)은 작년 합격률(96.5%)보다 0.31%포인트 하락했지만, 전년과 비슷한 합격률을 보였다. 2020년에는 합격률이 93.05%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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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고 응시자가 정규 수업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변호사의 직업윤리를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적정한 난이도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법무부 관계자는 “‘변호사의 직역윤리 평가’라는 시험의 목적에 부합하고 시험의 검정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법조윤리시험을 출제하고, 응시자가 충실하게 준비해 법조인으로서의 윤리관을 훌륭하게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각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한다. 합격기준은 만점의 70% 이상이다. 법조윤리시험 성적은 변호사시험의 총득점에 산입되지 않는다.
개별 응시자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년간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본인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법무부는 2023년도 제14회 법조윤리시험 역시 8월 초순경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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