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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이춘원 전 오뚜기냉동식품 대표 본사 전무로..'제조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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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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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08: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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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안전본부장으로…정기인사 일환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오뚜기는 이춘원 전 오뚜기냉동식품 대표를 본사 전무로 지난 1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무는 제조안전본부장을 맡는다. 이번 인사는 정기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이춘원 전무는 여러 공장의 공장장을 거치고 오뚜기냉동 대표로 공장 리빌딩을 주도하는 등 생산 전반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안양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울산 글로벌 물류센터, 북미 생산거점 구축 등 제조 기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만큼, 이춘원 전무를 해당 보직에 배치했다”고 강조했다.
이춘원 전 대표의 후임으로 오뚜기냉동 대표에는 이용갑 대표가 내부 승진을 통해 선임됐다. 그는 오뚜기 중앙연구소와 오뚜기냉동 연구소장을 거친 연구·개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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