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재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네팔해외봉사단은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다딩(dhading) 인근에 위치한 마힌드라 세컨드리 학교에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네팔해외봉사에 참여한 서동권(25) 단국대 총학생회 사무국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학교와 멀리 떨어진 산골마을 곳곳에서 등교하는 어린학생들의 교육열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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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국대 재학생과 교직원 50명은 지난달 26일~31일까지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도 실시했다.
이번 트레킹은 단국대 개교 70주년을 맞아 글로벌 도전 정신 함양을 위해 열렸으며 안나푸르나 나야플에서 울래리, 고래파니, 푼힐, 빈티앤, 간디룩 지역을 트래킹했다.
단국대 개교 70주년 히말라야 원정대는 지금까지 국내 대학생 히말라야트래킹 가운데 최대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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