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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자의 신고 대응 속도도 개선됐다. 알리익스프레스·라자다·알리바바닷컴 플랫폼 전체 기준, 권리 침해 신고의 95%가 영업일 기준 24시간 내 처리됐다.
국내 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관세청(KCS),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등과 연계해 자율 판매 중단, 실태조사, 모니터링 사례 공유 등 다각도로 협력 중이다. 특히 TIPA와의 협약을 통해 통관 단계에서 압수된 소량화물 정보를 실시간 공유받는 체계를 마련, 위조상품 유통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브랜드와의 공동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6월에는 대한화장품협회와 ‘K-뷰티 IP 전략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했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지재권 지원 플랫폼 ‘MSME 센터’도 운영 중이다.
지재권 인식 확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는 홍익대학교와 함께 슬로건 공모전을 열어 MZ세대의 언어로 위조상품 반대 메시지를 담은 ‘Fake? Can’t Relate’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앞으로도 정부·업계·권리자·소비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혁신적 기술 솔루션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분야 지식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며,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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