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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연장을 확정한 ‘최우수산’은 등산뿐만 아니라 토크, 콩트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고 예능 정상 정복을 향한 도전을 예고했다. 또한 역술가 박성준에게 필요한 기운에 대해 듣고 부족한 기운을 채워줄 귀인 영케이를 게스트로 섭외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영케이가 갑작스럽게 납치를 당하며 지난 5회 방송과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 수 없는 장소에 도착한 6인방은 포상금 300만 원이 걸린 섬 탈출 서바이벌 게임에 자동으로 참여해 아시아 파쿠르 챔피언십 우승자, 스턴트 팀 등 화려한 기술을 보유한 고양이군단의 매서운 습격을 피해 곳곳에 숨겨진 힌트 퍼즐을 찾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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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쥐니어스 연합’의 경쟁은 재미를 더했다.양세형은 알맞은 열쇠 찾기에 성공해 선장의 트럭에 타게 됐고 영케이가 재빠르게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하며 ‘쥐니어스 연합’ 장동민을 배신했다. 분노한 장동민은 자전거를 타고 배까지 쫓아왔지만 힘없이 영케이에게 들려 나가 폭소를 자아냈다.
이로써 ‘원조 지니어스’ 장동민을 꺾고 양세형과 최종 승자가 되며 새로운 브레인에 등극한 영케이는 “엄마, 아빠 내가 동민이 형님을 이겼어요”라고 포효했고 장동민은 “나를 배신한 죄, 지구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분노했다.
그러나 또 하나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포상금 몰아주기에서 승리한 양세형이 300만 원을 뱃삯으로 지불하게 된 것. 영케이는 “형은 적어도 의리라도 지켰지만 전 아무것도 안 남았다”고 위로해 웃음을 안겼다.
‘최우수산’은 1.5인자들의 예능 정상 정복기를 그린 예능.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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