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는 전 세계 129개국, 374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협의체다. 항공 운송 전반의 국제 표준과 규정을 제정·관리하고 이스타항공의 ‘ZE’와 같은 항공사 고유 코드를 부여하는 등 글로벌 항공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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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념해 지난 8일 이스타항공 마곡 본사 대회의실에서는 ‘IATA 정회원 인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 쉘던 히(Sheldon Hee) IATA 아태지역본부 대표, IATA 김백제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IATA 정회원 가입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조중석 대표는 “IATA 정회원 가입은 안전성과 운영 체계 등을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분들께 더욱 신뢰받는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만점(100점)을 기록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 ‘국가 안전성과지표’ 목표를 약 30% 이상 초과 달성했으며, 78개 항목으로 구성된 안전 관리 점검 지표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 이행 성숙도’도 전체 항공사 평균을 크게 웃도는 3.8점(4점 만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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