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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천9경 스탬프투어'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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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6.01 08:37: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금천9경을 널리 알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금천9경 스탬프투어’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금천9경 스탬프투어는 금천구의 대표 명소 9개소 중 6개소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금천9경은 ▲제1경 호암산과 호압사 ▲제2경 안양천(벚꽃길) ▲제3경 오미생태공원 ▲제4경 금천체육공원 전망대 ▲제5경 금천G밸리와 순이의 집 ▲제6경 시흥행궁전시관과 은행나무 ▲제7경 금천폭포공원 ▲제8경 금천뮤지컬센터 ▲제9경 서서울미술관 등이다.

온라인 금천9경 스탬프투어는 ‘금천구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의 GPS 활성화 후 금천9경 중 6경 이상 방문하면 ‘금천9경 스탬프투어 완주인증서’가 자동 발급된다.

오프라인 스탬프투어 참여방법은 15곳의 스탬프북 배부처에서 스탬프북을 받은 뒤, 금천9경을 직접 방문하여 설치된 스탬프를 날인하며 6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아오면 된다. 스탬프북 배부처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각 동주민센터(10곳),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순이의집, 서서울미술관, 시흥행궁전시관 등이다.

온·오프라인 참여자들은 6경 이상 방문 후 완주인증서(온라인) 혹은 스탬프 6개 이상 날인된 스탬프북(오프라인)을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시흥행궁전시관에 제시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받을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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