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 1만 4295곳에서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후 4시까지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3173만 472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등을 모두 포함한 결과다.
투표율은 71.5%로, 직전 20대 대선 동 시간대 투표율인 71.1%와 비교해 0.4%포인트(p)높다. 22대 총선 동 시간대 투표율(61.8%)와 견주면 9.4%포인트 상회하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호남 3개 지역이 1~3위를 차지했다. 전남이 79.3%로 가장 높았고, 광주(78.3%)와 전북(77.5%)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유권자가 많은 경기도는 71.4%로 집계됐고 서울은 71.5%였다.
반면 제주는 68.1%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 이날 오후 3시까지는 부산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 순위가 역전된 것이다. 대구는 70.4%였으며 경북은 70.6%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본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직전 21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7.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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