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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1~2인 가구와 간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상품·배송 선택지를 다각화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실제 구매 데이터를 보면, 배민 퀵커머스 고객은 기존 ‘매직배송’ 대비 신선식품(7%p), 냉장·냉동식품(4%p), 델리(3%p) 구매 비중이 높았다. 채소는 애호박 대신 깐마늘, 고추 등 즉시 섭취 가능한 품목 위주였고, 냉동식품 중에선 아이스크림 매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홈플러스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할인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첫 구매 고객은 최대 1만원, 기존 고객은 구매 금액별 최대 7000원까지 할인된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다양한 소비 수요에 대응해 퀵커머스 매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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