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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은 BGM 일부 ODM 거래선의 물량 감소와 내부거래 연결 조정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2.3%)하였으나, CGM 매출 비중 확대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2.2%포인트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강화됐다. 영업이익은 연속혈당측정기(CGM) 글로벌 확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비용이 반영되어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해당 비용의 대부분은 미국 임상 관련 비용으로, 임상 진행에 따라 단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비현금성 손실 소멸 및 외환차익 영향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사업 확장 측면에서도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2월 글로벌 혈당측정기 기업 라이프스캔(LifeScan)과 체결한 비독점 공급계약에 따라, 2027년 1분기 유럽 4개국을 시작으로 PL(Private Label) 브랜드 ‘원터치 비타(OneTouch Vita)’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4월 독일 및 영국 공보험 등재가 완료돼 유럽 최대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센스는 올해 CGM 매출 400억원 달성을 내부 목표로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분기 중에는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의 소아·청소년 사용 연령 확대를 위한 허가 변경 신청을 완료하고 올해 호주, 마카오 출시에 이어 약 9개국 이상의 신규 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차세대 CGM 제품인 ‘케어센스 에어 2(CareSens Air 2)’ 역시 임상 및 인허가 절차를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아이센스는 2027년 1분기 국내 및 유럽을 대상으로 글로벌 론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생산능력 확보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이센스는 주주가치 제고 및 시장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1분기부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실적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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