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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은 스마트폰뱅킹 거래화면을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조회·이체 업무 중심으로 구성하고 △계좌개설 △기업전자금융 신규가입 △각종 금융거래 증빙서류의 거래 영업점 앞 제출 △플러스 모바일 보증부 대출 신청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무료 알림 서비스 및 실시간 피드백 기능도 강화했다. 입출금 내역 알림과 함께 기업 인터넷뱅킹과의 연동으로 금융거래 결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잔액부족 등 거래오류 발생 시 알림을 제공한다. 거래 영업점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내달 추가될 예정이다.
로그인 방식은 간편인증과 패턴인증 방식을 추가했으며 사전 신청한 개인사업자의 경우 300만원 이하 금액 거래 시 별도 OTP와 공인인증서 없이 이체가 가능한 간편이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KEB하나은행은 기업용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신청 가능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인 ‘Hana 온라인 사장님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대출상담부터 증빙서류 제출, 실행 등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업력 1년 이상, 국세청 연 신고소득 10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박창국 KEB하나은행 기업디지털사업부장은 “이번 기업용 스마트폰뱅킹 전면 개편은 철저히 손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 이용을 돕고자 마련됐다”며 “오는 10월로 예정된 기업 인터넷뱅킹 전면 개편에도 더욱 새롭고 세밀한 기업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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