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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점포들의 여름철 수요 상품인 차음료(58.0%), 아이스드링크(54.2%), 생수(51.2%), 탄산음료(50.1%), 얼음(35.2%), 프리미엄 아이스크림(35.0%) 등도 매출이 크게 늘었다.
또한 해변 특화 상품인 돗자리(270.5%), 튜브(150.0%), 수영 잡화(131.5%) 등도 높은 매출 신장폭을 보였다. 물놀이 이후 간단 섭취가 가능한 김밥(70.4%), 주먹밥(45.8%), 빵(43.0%), 샌드위치(36.8%) 등도 많이 팔렸다.
캠핑 관련 상품들의 경우에도 캠핑용품(408.3%), 육가공류(46.0%), 과일/채소(43.9%), 숙취해소제(43.1%), 맥주 (28.2%) 등의 성장폭이 컸다.
이 같은 흐름에 CU는 해변가 입지 점포들을 중심으로 최대 5배 이상의 상품 재고 확보에 나선다. 또한 인기 있는 상품을 전면 배치하는 전략으로 별도 공간을 구성키로 했다.
예컨대 ‘숙소 가기 전 체크 존’, ‘오늘 밤 안주 추천 존’, ‘배터리 긴급 충전 존’, ‘우천 대응 존’ 등과 같은 식이다.
이경하 BGF리테일 영업기획팀장은 “최근 해변가 입지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K편의점을 대표하는 디저트, 라면, 간편식 등 관련 상품 구색도 늘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적시적소에 마련해 구매 편의는 물론 판매 효율도 높이는 스마트한 전략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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