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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이 결말 바꾼다…롯데월드, ‘90분 생존게임’ 공포 공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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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6.06.14 15:35:20

민속박물관 전체 무대 활용
조선요괴전 세계관 몰입 극대화
프리쇼 포함 90분 체험 구성
만 16세 이상 한정 관람 운영
사전 예매 최대 20% 할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이머시브 공연 ‘STAY ALIVE IN MUSEUM’ 예매 오픈 (사진=롯데월드)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내일(15일) 체험형 이머시브 호러 공연 ‘스테이 얼라이브 인 뮤지엄’(STAY ALIVE IN MUSEUM)의 예매를 오픈한다.

공연은 이달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K-호러’ 여름 시즌 축제 ‘봉인해제 : 요괴 대소동’과 연계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한정 운영된다. 민속박물관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며, 관객이 공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결말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한국 저주의 역사를 다룬 특별전 ‘조선요괴전’을 준비하던 중 봉인된 저주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은 롯데월드 공연팀의 신입 단원이 되어 민속박물관에 갇히고, 제한된 시간 안에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관객 개개인의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이야기가 전개된다.

평일·주말 모두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며, 러닝타임은 90분이다. 공연 시작 전인 오후 7시 10분부터 배우와 직접 소통하는 프리쇼가 20분간 진행된다. 관람 연령은 만 16세 이상이다.

티켓 가격은 5만 원이다. 15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예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재관람객에게는 30%, 공연 당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소지자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각각 제공된다. 예매는 롯데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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