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아이폰 신제품의 폭발적인 수요와 향후 인공지능(AI) 전략에 대한 장밋빛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달 초 깜짝실적을 발표한 이후 7주 연속 강력한 상승 랠리를 펼쳐온 애플 주가는 이날 기술적 과열 부담 속에서도 300달러선을 안착하며 신고가 흐름을 이어갔다.
탄탄한 펀더멘털과 신성장 동력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대비 22% 급증한 2.01달러, 매출은 17% 증가한 1112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눈높이를 가볍게 넘어섰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 17 라인업에 대한 이례적인 수요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언급했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오는 6월, 마침내 AI 전략을 공개하며 거대한 성장 변곡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또한 25억대에 달하는 활성 기기 기반을 고려할 때 소비자들이 AI 서비스를 접하는 핵심 관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91% 상승한 304.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꽃보다 카리나 청량미 가득 품은 이 옷…얼마에요?[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600091t.jpg)
![[그해 오늘] "여행 가자더니" 바다로 돌진한 아버지…마지막이 된 '가족 여행'](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6000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