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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부고 시스템’은 고인의 부고가 지인들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사회적 고립’ 문제에 주목해 제안된 사업이다.
고인이 생전에 시스템 사전 동의를 해두면, 사망 시 부고가 지인에게 자동으로 전달된다. 부고를 받은 지인은 온라인 상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이날 서울시 주관 ‘2026년 1차 창의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 및 자치구, 투자출자출연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소가구화 대응’ 등을 주제로 실시한 공모전에는 총 766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8건을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심 부고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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