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은 국립민속박물관이 개최했던 특별전 ‘그 겨울의 행복’(2022년 11월 16일~2023년 3월 2일)에 이어 전시하는 공동기획전이다. 국립민속박물관과 행소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담긴 길상 관련 유물 120여 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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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자녀를 얻길’에서는 많은 아이를 낳아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포도무늬 나전 함, 오이를 이고 가는 고슴도치 그림, 석류 모양 비녀 등을 만날 수 있다. ‘별전과 길상무늬’에서는 사람들의 소망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문자·동물·식물·인물 등 다양한 길상무늬가 담긴 동전 형태의 별전이 전시된다. ‘재료에 새겨진 길상무늬’에서는 직물자수, 나전칠기, 도자·나무·금속 등 재료별로 옛 사람들의 행복의 마음을 담은 유물을 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에 전시 연계체험 ‘행복의 주문을 걸다-나전 열쇠고리 만들기’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이며 공휴일을 포함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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