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현대증권에 입사, 기획실에서 일을 시작했다. 이후 애널리스트에 대한 꿈을 키우며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1995년 영국 애든버러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현대증권으로 돌아와 애널리스트로 변신, 자동차와 운송 분석을 담당했다. 현대차 주가 전망이나 자동차 업종 종목 발굴 등에서 혜안을 발휘하며 2001년말부터 베스트 애널리스트 대열에 올라섰다.
2002년 삼성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자동차와 운송 파트장을 역임했고, 2006년에는 삼성증권 리서치 센터장으로 승진했다. 리서치 센터를 총괄하면서 자동차 업종 보고서도 꾸준히 내는 등 업종 애널리스트로서도 계속 활동해왔다.
그러나 작년말 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 애널리스트로 돌아갔다. 증시에 대한 비관론을 고수하면서 영업조직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이번에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2본부장 겸 리서치 헤드로 자리를 옮기면서 펀드 매니저로의 변신을 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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