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화가 있는 날의 확산에 대학가가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시내 주요 대학은 물론 지방대학들까지 ‘문화가 있는 날’의 활성화를 위해 동참하고 있는 것.
첫 스타트를 끊은 것은 숙명여대와 계명대다. 숙명여대는 지난 5월 21일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개최 △문화현장 수업 장려 △문화융성을 위한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계명대 역시 같은달 22일 업무협약을 체결,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다 계명아트센터와 행소박물관, 극재미술관, 해담홀 등 보유 문화시설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관내 중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7일에는 고려대가 ‘문화가 있는 날’ 동참을 선언했다. 이날 문화융성위와 고려대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 동아리 지원 △‘문화가 있는 날’ 홍보를 위한 공동 캠페인 진행 △ 문화현장 수업 장려 △ ‘문화융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동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모임이 지역민에게 ‘문화가 있는 날’을 홍보하고, 그동안 교내에서만 이루어졌던 활동들을 지역 사회에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현 정부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대표정책 중 하나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성과급 주려고 DX에서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124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