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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케미 퍼펙트UV’ 렌즈, 출시 1년만 150만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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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6.04.11 10:16:41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안경렌즈 제조업체 케미렌즈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자외선(UV) 차단 렌즈 ‘케미퍼펙트UV렌즈’가 출시 1년 만에 15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연말까지 판매 목표량인 300만장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케미 퍼펙트UV렌즈는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인 400나노미터 기준에서 99.9%이상 차단하는 첫 제품으로 선보인 이후 국내 자외선 차단렌즈 중 차단률과 판매량 모두 1위를 기록한 대표 렌즈로 등극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소비자들이 안경원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안경렌즈를 직접 요청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라며 “자외선의 유해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커져가고 케미렌즈에서는 유해광선 자외선을 100% 가까이 차단하는 렌즈를 시기 적절하게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조 방지를 위해 렌즈 앞면에 입김을 불면 브랜드(CHEMI) 표시가 나타나는 포그마킹 독자 기술(사진)을 적용해 제품의 신뢰도를 얻은 점도 인기의 비결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미렌즈는 자외선 차단 퍼펙트UV 기능을 누진다초점렌즈, 단초점렌즈, 선글라스용렌즈, 주문형렌즈(RX)등 여타 제품에도 적용을 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케미렌즈 전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케미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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