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인천시 남구 미추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 매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향후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자기자본과 주택기금 등 약 5500억 원의 자금 조달을 통해 미추8구역 재개발사업의 일반분양 사업을 맡게 된다. 일반분양은 총 2082세대로 전용면적 52㎡ 94세대, 59㎡ 935세대, 72㎡ 739세대, 84㎡ 314세대 등이다. 미추8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4동 1536번지 일대 11만 8242㎡에 지하 2층, 지상 40층의 공동주택 287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계획으로, 2018년 착공 후 2021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한토지신탁 김용진 리츠3팀장은 “미추8구역은 국철 1호선 간석역 및 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의 명문 인천고등학교와 인접해 있다”며 “단지 내에 신설 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는 등 교육환경 또한 우수해 임대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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