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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남진이 콘서트 무대에서 ‘빈잔’을 부르자 “음악 좀 한다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노래”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나는 ‘빈잔’ 부르면 운다”면서 “실연당했을 때, 전세사기 당했을 때 노래방에서 10번 연속 부르고 울었던 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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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2010년 전세사기를 당해 11년간 모은 돈 1억 1000만 원을 날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김광규는 2022년 인천 송도에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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