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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25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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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16.11.24 09:22:59

전용 75~109㎡ 92가구 일반분양
3.3㎡당 2605만원, 중도금 이자 후불제 적용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5일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송파구 풍납동 388-7, 389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7개 동에 전용면적 51~109㎡ 697가구로 이뤄지며 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75㎡A 11가구 △75㎡B 3가구 △75㎡T 5가구 △84㎡A 10가구 △84㎡C 10가구 △84㎡T 36가구 △109㎡ 17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5만원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동측으로 145만㎡ 규모의 올림픽공원이 있고 남측으로는 성내천 수변공원을 통해 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단지 앞 강동대로를 통해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고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몽촌토성역이 반경 1km 거리에 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와 같은 블록 안으로 풍성초·중, 풍납중이 들어서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아산병원과 가깝고 제2롯데월드와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단지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7일이며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2호선 삼성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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