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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8일 열리는 제45회 어버이날에 최명주(65·여)씨 등 총 31명에게 정부포상을, 69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에 사는 최명주씨는 1976년 결혼 후부터 현재까지 41년간 시어머니를 보살펴왔다. 5년 전 시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자, 직접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시어머니를 더 극진히 모셨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어머님의 치매 증상은 3급에서 4급으로 호전되는 등 긍정적 효과로 이어졌다.
정부는 이러한 최씨의 효심이 이웃에게 귀감이 된다고 판단해 훈장을 수여키로 한 것이다.
이 외에도 뇌병변과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여동생(62세)을 25년간 수발하며 부모님의 부담을 더는 효행을 펼친 김성헌(76)씨는 장한어버이에게 수여하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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