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21대 대선 투표는 오전 9시 누적 기준 총 선거인 4439만1871명 중 409만3625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9.2%로, 이는 직전 20대 대선 8.1% 대비 1.1%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대구(11.5%), 경북(10.9%), 충남(10.2%), 대전(10.0%) 등이 4개 지역이 10%대를 넘어섰다. 서울이 8.5%, 부산 8.1%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호남 지역(광주·전남·전북)은 모두 6%대다.
이날 투표율에는 지난 29~30일에 진행된 사전투표율(34.7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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