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생태계를 중심으로 문화재 보호와 향유를 위한 노력을 글로벌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블록체인 개발사 아톰릭스랩을 필두로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이제, 콘텐츠 디렉터 겸 마케터인 비매스크와 함께 팀을 구성했다. 전인건 관장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재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국내외 커뮤니티 결성을 통해 간송미술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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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는 이동하 비메스크 대표는 “‘혜원전신첩’에 들어있는 30점의 작품들이 4억 화소이상의 디지털 이미지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 ‘혜원 신윤복이라는 18세기 조선의 천재화가와 현대의 문화가 만나다’라는 기획 하에 미술 작가들의 작업은 물론 음원과 뮤직비디오, 드라마까지 콘텐츠가 확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NFT로 탄생한 혜원전신첩 30점에 대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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