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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 신임 사장에 이창현 전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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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3.04.14 09:29:32

1996년 한국다우코닝 전자 TS&D팀 입사
사업개발·프로젝트 수행해 온 전문가 평가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다우는 이창현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 전무가 신임 사장에 임명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글로벌 컨슈머·전자 TS&D(기술지원·개발)팀 디렉터 업무는 사장 직무와 겸임할 예정이다.

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공업화학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6년 한국다우코닝(현 한국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 전자 TS&D팀에 입사했다. 이후 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징, 어플라이언스, 자동차 전자제품, 발광 다이오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담당하며, 사업개발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가라는 게 한국다우 측 설명이다.

2010년엔 글로벌 광학 관리 TS&D팀을 이끌며 발광 다이오드(LED) 애플리케이션·몰더블 옵틱스 등 실리콘 애플리케이션을 연구, 한국다우 뿐만 아니라 일본·중국·미국까지 한층 진보된 테스트 역량이 다우 내부에 자리 잡게 하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신임 사장은 특히 2021년부터 글로벌 컨슈머·전자 TS&D팀을 이끌며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타깃 시장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전문성을 구축하는 등 다우의 미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신임 사장은 기존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적이고 혁신적이며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제품과 솔루션 개발, 국내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이창현 한국다우 신임 사장 (사진=한국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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