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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때의 쥐떼들을 걷어내고 당을 새롭게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새로운 쥐떼들이 들어와 분탕치는 것을 보고 이 당은 미래가 암울하다는 느낌을 요즘 지울 수가 없다”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당도 정권도 같이 무너진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한 번 참혹하게 당해 보고도 뭉치지 못하고 또다시 붕괴의 길을 걷는 그대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한다고 설치고 있는지 한심하다”고 덧붙였다.
"탈출하는 쥐떼보며 보수우파 미래 없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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