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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수요맞춤형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발굴 △국내 신인 캐릭터 디자이너와 중소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통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콘텐츠의 유통 및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에 대상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중소콘텐츠기업의 IP 콘텐츠(굿즈·패키지 등)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고,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와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이미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을 통해 ‘핑크퐁 아기상어’, ‘산리오 캐릭터즈’, ‘짱구는못말려’ 등 유명 캐릭터 IP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상에서 생산·유통하는 제품에 중소콘텐츠기업 캐릭터를 접목해 캐릭터 IP 유통 및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박영민 대상 MinTCIC 대표는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중소콘텐츠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대상이 보유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국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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