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야 놀자’ 소비자 이벤트 진행
추첨 통해 고래밥 초코범벅 1박스 등 선물 제공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오리온(271560)은 ‘고래밥’의 ‘펀(fun)’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제품 패키지 안에 있는 미니게임을 리뉴얼하고 ‘라두야 놀자’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 ▲오리온 ‘고래밥’ 제품. (사진=오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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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과자를 먹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고래밥 패키지 내부에 인쇄한 미니게임을 ‘요리조리 미로탈출’, ‘똑똑 점잇기’, ‘알쏭달쏭 다른그림찾기’ 등 3가지 버전으로 다양화하고 개수도 총9개로 늘렸다. 게임의 난이도도 1~4단계로 나누고 제품에 랜덤하게 담아 미니게임 재미를 높였다.
오는 4월 30일까지 ‘라두야 놀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래밥 패키지 속 미니게임 참여 사진이나 게임 난이도를 나타내는 ‘별’을 10개 이상 모아 개인 SNS에 인증하고 제품 패키지 뒷면에 있는 QR 코드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650명에게 ‘고래밥 초코범벅’ 1박스 또는 고래밥 캐릭터인 라두 인형과 칭찬뱃지 3종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오리온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 ▲오리온 고래밥 ‘라두야 놀자’ 이벤트 페이지 이미지. (사진=오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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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4년 출시한 고래밥은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대표적 펀(fun) 콘셉트 과자다. 지난해에는 초콜릿 풍미를 더한 ‘고래밥 초코범벅’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봄 시즌에 맞춘 한정판 ‘딸기 고래밥’을 선보였다.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토마토 맛, BBQ 맛, 해조류 맛 등을 개발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스낵’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형 과자답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다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미니게임을 리뉴얼했다”며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고래밥 고유의 펀(fun) 콘셉트에 맞춘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