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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페이퍼, 마진 개선·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매수’ -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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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6.05 05:02:1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포장용지 제조업체 인터내셔널페이퍼(IP)가 마진 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에 UBS로부터 ‘매수’ 투자의견을 신규로 받았지만 주가는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UBS는 4일(현지시간) 인터내셔널페이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제시하고 목표주가를 6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날 종가 47.31달러 대비 약 27%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4일(현지시간) UBS의 크리스 라호 연구원은 “인터내셔널페이퍼는 포장지 업종 내 최우선 투자종목”이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EBITDA가 현재 19억6000만달러에서 약 50%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라이너보드 가격 인상 효과로 2억달러, 비용절감 효과로 2억달러가 추가 반영되며 이는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UBS는 인터내셔널페이퍼의 2027년 마진율이 19% 수준까지 개선돼 업계 선두인 패키징코퍼레이션오브아메리카(PKG)와의 격차가 좁혀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배당수익률 3.91%에 더해 55년간 배당을 유지한 이력도 투자매력으로 꼽았다.

다만 이날 오후3시40분 인터내셔널페이퍼 주가는 전일대비 0.17% 오른 47.40달러에 거래되며 시장 반응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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