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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오토살롱에서 '완벽히 복원된 미아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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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기자I 2017.12.19 08:06:03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마쯔다가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지바의 마쿠하리 메쎄에서 개최될 ‘도쿄 오토살롱’에서 미아타(마쯔다 MX-5) NA 복원 프로그램의 첫 결과를 선보인다.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마쯔다가 다음날 일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튜닝 및 애프터마켓 쇼인 도쿄 오토살롱에 참가한다.

마쯔다는 이 자리에서 자사의 차량들과 튜닝 차량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 여름부터 운영 중인 마쯔다 미아타 NA 리스토어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공개된 미아타 리스토어 프로그램은 공개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고 많은 고객들이 프로그램에 문의, 신청하며 미아타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마쯔다는 13일 발표를 통해 ‘도쿄 오토살롱’에 복원을 거친 미아타 NA를 공개할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마쯔다는 미아타 NA에 투입된 브리지스톤의 SF325 185/60R 14 타이어는 물론이고 나르디가 공급한 우드 스티어링 휠 등과 같은 미아타 NA만의 독특하고 ‘이제는 구하기 힘든’ 부품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 마쯔다는 리스토어 프로그램은 차체의 도색부터 다시 지행하고 외관 및 실내의 디테일까지 모두 완벽한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NA 리스토어 프로그램의 결과에 대해 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마쯔다는 미타아 NA를 비롯해 최근 공개된 Z-스포트 에디션 등을 함께 공개하며 크로스오버 모델인 CX-3, CX-5 그리고 최근 공개된 CX-8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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