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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소상공인 '비대면보증' 확대…"정책자금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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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1.11.25 08:34:45

지자체 정책자금도 연계 지원 가능

23일 오후 서울의 한 시중은행 창구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소상공인이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보증시스템을 확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보중앙회는 지난 8월부터 은행 방문 없이 시중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보증과 대출을 지원하는 ‘온택트 특례보증’을 출시했다.

당시에는 단일 보증상품에만 적용했지만, 이번 시스템 확장으로 소상공인이 여러 보증상품을 선택하고 지역신보 직원이 직접 심사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신보에서는 비대면으로 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시행 중인 최적의 보증상품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자금까지 연계해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대출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는 신한은행의 기업뱅킹 앱을 설치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한도는 최대 7000만원이다. 신보중앙회는 향후 하나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과도 전산 개발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비대면시스템을 연결할 예정이다.

이상훈 신보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비대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비대면 보증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신용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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