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오레오’ 쿠키와 ‘사워 패치’ 제조업체인 몬델리즈인터내셔널(MDLZ) 주가가 상승 중이다.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덕분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13분 현재 몬델리즈는 전 거래일 대비 4.64%(2.72달러) 상승한 61.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몬델리즈는 1분기 매출 100억8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6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매출 97억5000만달러, EPS 0.61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특히 몬델리즈 전체 사업의 약 40%를 차지하는 신흥 시장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신흥 시장 매출은 전년비 6.3% 성장했다.
특히 인도,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소비자 신뢰가 높았고 중국에서도 음력 설 시즌 효과로 한 자릿수 중반대 견고한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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