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벽 전남 여수 거문도 동방 36km 해상에서 14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 인원 현재까지 3명은 숨졌으며, 4명은 구조, 7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고 소식에 최 권한대행은 “행안부 장관, 해양경찰청장은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 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해야 한다”며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또 “해수부장관, 국방부장관, 전남도지사는 해상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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