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종합 물류 수송 및 화물 운송 공급망 솔루션 기업 페덱스프레이트홀딩컴퍼니(FDXF)는 뉴욕증시 분할 상장 이후 견고한 화물 운송 모멘텀을 입증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1시42분 페덱스 주가는 전일대비 9.46% 급등하며 172.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페덱스(FDX)에서 인적분할되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후 주가는 글로벌 물류 대장주의 탄탄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매일 저점 매수세를 흡수하며 화려한 데뷔 첫 주를 장식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물류 업계 내 독보적인 소량화물(LTL) 운송 부문의 순수 가치주의 등장이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편입 수요를 강하게 자극했한 결과다.
페덱스프레이트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고마진 사업부로서의 독립적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게 되었으며 주간 기준 6% 이상의 견고한 누적 수익률을 확정 짓고 있다.
대형 기술주 조정의 대안으로 경기 민감 인프라 가치주에 자금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분할 상장 모멘텀이 극대화되어 주가를 강하게 밀어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