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200자 책꽂이]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 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미경 기자I 2015.03.04 06:40:00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삼성증권·차이나윈도우|356쪽|알에이치코리아)

알리바바·중국몽우우유·샤오미·중국국제항공·만화화학 등. 삼성증권과 중국 차이나윈도우가 중국과 홍콩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알짜기업 100선을 뽑아 정리했다. 중국 주식에 세계 부자가 몰리는 이유와 투자가치, 전망을 짚었다. 소개하는 기업마다 투자포인트, 주가차트, 재무제표, 매출구조 등을 도표화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이 강점이다.

▲원 위크 마케팅(마크 새터필드|320쪽|토트)

일주일이면 충분하단다. 저자는 특정 샘플과 템플릿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닷새 안에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무료 리포트를 작성하며,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드립 마케팅 메시지를 만들어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창출하는 것이 답. 마케팅에 관한 기초 지식과 잔기술, 전혀 몰랐던 고도의 테크닉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스토리스케이핑(개스턴 레고부루 외|264쪽|이상)

‘단순한 스토리텔링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소비경험에 주목할 때다.’ 스토리와 경험, 가치를 토대로 브랜드와 소비자를 하나로 묶어주는 마케팅기법인 ‘스토리스케이핑’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브랜드가 만든 이야기 속에서 고객이 주인공이 돼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이다. 스토리를 입히는 단계서 한 단계 더 진화한 기업의 생존전략을 말한다.

▲세일즈, 심리학에서 답을 찾다(김상범·오정환|274쪽|호이테북스)

고객·자신·조직의 심리를 읽고 다스림으로써 판매를 돕는 세일즈 해법을 제시했다. 프레이밍 효과·확증편향 등 잘만 활용하면 성과를 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심리이론을 망라했다. ‘구매 욕구를 강화하라’ ‘고객이 스스로 사게하라’ ‘고객의 신뢰를 얻어라’ ‘내 안의 잠재능력을 깨워라’ ‘피드백을 하라’ 등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낡고 오래된 것들의 세계사(데이비드 에저턴|376쪽|휴먼사이언스)

새로운 것, 최초, 혁신에 초점을 맞췄던 현대의 기술사가 아닌 그간 주목받지 못한 낡고 오래된 것들을 조명했다.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석탄은 오늘날 더 많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자전거는 매년 자동차를 능가하는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기술사적 관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우리 곁을 지키는 평범한 것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생각의 문법(강준만|376쪽|인물과사상사)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등. 선입견으로 굳어진 ‘생각의 문법’은 의외로 많다. 흔히 빠질 수 있는 고정관념에 중점을 두고 ‘착각과 모방’ ‘동조와 편승’ ‘예측과 후회’ ‘가면과 정체성’ 등 10가지 범주 아래 50개의 질문과 이론을 제시했다. 굳어진 확신과 신념의 충돌에서 빚어질 수 있는 사회적 갈등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나의 연대기(추기옥|136쪽|들녘)

탄생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내 삶의 모든 궤적을 정리하는 ‘나의 연대기’ 쓰기 프로젝트. ‘내가 좋아했던 것’ ‘가족이나 친구에게 남기고픈 말’ ‘경조사 등 일상의 정보’까지 나만의 역사를 알차게 기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독자 스스로가 ‘나를 찾아줘’ ‘고마워요, 다시 만나요!’ ‘버킷 리스트’ 등 7가지의 기록 공간을 채우도록 구성했다. 신나는 노후를 위한 실용팁은 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