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실적 발표를 앞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업체 비바시스템즈(VEEV)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1일(현지시간) 오후 1시24분 현재 비바시스템즈는 전 거래일 대비 7.50%(13.07달러) 오른 187.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바시스템즈는 오는 3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팩트셋(FactSet)은 비바시스템즈가 1분기 매출 8억577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2.1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비바시스템즈가 제시했던 전망치인 매출 8억5500만~8억5800만달러, EPS 2.13~2.14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투자자들이 비바시스템즈의 1분기 실적을 낙관하면서 실적 전망치를 무난하게 달성하거나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