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무 및 회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튜이트(INTU)는 대규모 인력 감축 계획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따른 사업 잠식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2시10분 기준 인튜이트 주가는 전일대비 20.39% 폭락한 305.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인튜이트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80달러, 매출은 85억6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모두 상회했으나 전 직원의 17%를 감원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사산 구다지 인튜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구조조정이 AI와 무관하며 조직 슬림화를 위한 조치라고 선을 그으면서 거대언어모델(LLM)이 회사의 모든 업무를 대체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